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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책 추천] 30대 직장인이 2022년 81권 읽고 자기계발서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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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1권의 읽었다. 자기 계발, 재테크, 부동산책들이 많았고 그중 첫 번째로 자기 계발 책 중 BEST를 선정하여 추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1. 내가 읽은 자기 계발 책 리스트

자기 계발 책 리스트지만 내 뜻대로(?) 분류했기 때문에 아닐 수 있다. 읽으면서 그래 이 책은 나를 발전시켰다 하는 책들의 목록이다.  

 

본깨적

협상의 기술1

미라클모닝 밀리어네어

타이탄의 도구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아주 작은 반복의 힘

죽음의 수용소에서

부의 추월차선 언스크립티드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싯다르타

부자 습관 가난한 습관 

일 잘하는 사람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간다.

역행자

부자의 그릇

클루지

킵고잉

비상식적 성공법칙

웰씽킹

1시간에 1권 퀀텀독서법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인스타브레인

유튜브레볼루션

생각의 비밀

상상의 힘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돈이 풀리는 말버릇

돈이 풀리는 말버릇 만화

이나모리 가즈오 생각의 힘

 

2. 추천 책 BEST

추천 책 BEST

1)  본깨적

본깨적 책은 책 읽기에 관한 책이다.  본깨적은 본 것, 깨달은 것, 내 삶에 적용할 것의 줄임말로 본깨적 책 읽기란 저자의 핵심을 제대로 보고(본 것) 그것을 나의 언어로 확대 재생산하여 깨닫고(깨달은 것) 내 삶에 적용하는 (적용할 것) 책 읽기를 의미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독서를 하면서 기존과 다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1. 독서마인드 세팅을 하고 2. 본깨적 독서법에 대해 자세히 다루며 3. 북바인더를 통해 기억하고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한 가지 예로 333 재독법이 있다.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내용을 3일 동안 3명에게 3분 동안 이야기 하는 것이다. 보통 책을 읽는다고 하면 책을 읽는 그 자체만을 생각하기 쉬운데 삶을 변화시키는 책 읽기는 단순히 책 읽기를 의미하지 않는다. 운동할 때와 같이 책을 읽을 때도 준비와 마무리 과정이 필요하고 이 모든 과정을 거쳐야 제대로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있다. 그 단계는 첫째 핵심 요약정리로 본 것 한눈에 정리하기 중요한 문장이나 좋은 글을 베껴 쓰고 익숙해지면 키워드 중심으로 책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본다. 둘째 깨달은 것과 적용할 것은 사유를 바탕으로 적는다. 본 것은 저자의 관점에서 보려고 노력하는 것이라면 깨달은 것과 적용할 것은 나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다. 책을 통해 현재의 문제에 대한 어떤 깨달음을 얻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좀 더 깊게 생각하면 미처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문제를 보고 지금까지 시도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적용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2)  타이탄의 도구들

이 책은 워낙 자기 계발 서적 중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책이다. 책 리뷰한 곳도 많고 대부분의 사람이 읽은 책이다. 그렇다면 다른 리뷰와 달리 내가 느끼고 적용할 것들을 책 내용 중에서 적어 보겠다. 성공은 당신이 그걸 어떻게 정의하든 간에 올바른 경험으로 얻어진 믿음과 습관들을 쌓아가다 보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 성공한 슈퍼 히어로들은 모두 걸어 다니는 결점 투성이들이다. 그들은 단지 한두 개의 강점을 극대화했을 뿐이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로 모든 인간은 자기 내면과 치열한 전쟁 중이다.  하루의 첫 60분이 중요하다. 잠자리를 정리하고 명상하라. 한 동작을 5~10회 반복하고 차를 마셔라. 그리고 아침 일기를 써라.  목표는 빨리 실패하지 않는 게 아니다.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것이다. 남다른 삶을 원한다면 두 가지 이상의 일에서 매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특정한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두 가지 이상의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것 약 25% 안에 드는 것은 최고가 되는 것보다 쉽다. 성공은 복잡할 필요가 없다. 1000명의 사람을 지극히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에서 시작하면 된다. 스타트업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한 회사는 열 번의 실패를 한 회사다. 타인을 섬기는 사람이 가장 큰 것을 얻는다. 성공하고 싶다면 글을 잘 써야 한다. 이상 책에서 느꼈던 글들을 나열해 보았다. 

3)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특별 기념판

이 책은 나에게 부자 마인드를 갖게  해 준 책이다. 기존에 부자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 잡아주고 부자 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다. 이 책도 베스트셀러로 간략하게 요약하겠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사능은 돈을 위해 일한다. 그러나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보통의 사람들은 대부분 두려움과 욕망이 자기를 불리하게 만들도록 내버려 둔다. 두려움과 욕망이라는 감정에 휘말려 월급봉투와 안정적인 직장을 쫓는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금전적으로 고생하는 것은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모르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자산을 취득한다. 그렇지만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부채를 얻으면서 그것을 자산이라고 여긴다.  부자들은 자산을 위해 사업을 한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것은 대개 사람들이 평생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진짜 자산은 다음과 같다.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주식, 채권,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어음이나 차용증, 지적 자산,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소득을 창출하거나 시장성을 지닌 것. 부자들은 사치품을 가장 나중에 사는 반면,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그것들을 먼저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 기업을 소유한 부자들은 돈을 벌고 쓰고 그다음 남는 거에 세금을 낸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돈을 한 번도 잃어본 적 없는 부자를 만난 적이 없다. 그렇지만 한 푼도 잃어 본 적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많이 만나봤다. 바로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들 말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반드시 집중해야 한다. 가난한 이들이나 중산층이 하는 것처럼 몇 개 안 되는 달걀을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지 마라. 여러 개의 달걀을 몇 안 되는 바구니에 집어넣고 집중하라. 성공할 때까지 오직 한길 만을 따르라.

 

지금까지 내가 읽은 자기 계발 책 6권 중 3권을 소개하고 간략히 요약하였다. 1-1편에서는 남은 세 권을 추천하고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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